부산 민락동에 '복합커뮤니티센터'가 문을 열었습니다.
'복합커뮤니티센터'는 행정과 복지, 보건과 고용 등 주민을 위한 '원스톱 행정서비스'를 지원하는 거점 시설입니다.
민락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10억 원 예산을 들여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고쳐 만들었습니다.
4층, 천2백여 제곱미터 규모 시설에는 민원실과 건강센터, 작은도서관과 옥상정원 등이 있습니다.
김종호[hokim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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